▶무극장이란:

무극장(참장공)은 기공등에서는 참장공 내가권에서는 참장, 무극참장공이라 불리우며 많이 사용된다. 형의권의 분파중 하나인 의권이라 불리우는 대성권에서는 이 무극장 하나만 3년을 수련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내가 공부를 수행하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피할수 없는 아주 중요한 단련법이다.

태극권 단련에 있어서는 먼저 무극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며 참다운 태극의 힘을 기르려면 이 무극장을 피하고서는 한발자국도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니, 내공에 정면으로 맞서서 본격적으로 공을 쌍아 나가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 무극장을 수련의 첫 걸음으로 삼지 않으면 안된다. 어떤 것에도 메이지 않고 조용히 서서, 마음을 丹田을 지키고 精, 氣, 神의 三寶를 몸 안에 길러가는 것인데, 즉 氣를 길러 精을 낳게 하며(養氣生精), 精을 빚어 氣를 化하게 하며(煉精化氣), 氣를 빚어 神으로 化하게 하고(煉氣化神), 神을 빚어 虛로 돌아가게 하므로서(煉神還虛), 混元一體를 실현하는 것이 무극장이다. 이곳은 입문공법인 동시에 태극권 수련의 깊이를 더하게 하고 태극권 공부가 그 높이를 더해 가게 하는 바른길(방법)이다.

 
- 무극장의 수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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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회를 걸어 올리 듯 한다.(목이 굳지 않도록 머리를 편히 한다)
눈 빛을 거두어 들인다.(어려우면 눈을 지그시 감던지, 양 콧잔등을 본다.)
귀는 뒤를 듣는다.(뒷머리 밑 부분의 툭 튀어 나온 부분에 양 귀의 의식집중)
혀를 말아 입천장에 붙이고
턱을 거두어 들이고
어깨를 내리고(어깨의 힘을 빼고) 양손의 바닥 가운데(노궁혈)가 가슴을 지향하도록 하고
함흉발배(가슴을 편히하고, 등을 자연스럽게 펴며)
기침단전
과를 거두어 들이고(치골을 뒤로 밀며 엉덩이를 살짝 말아 명문을 편하게)
미려중정하여 요(허리)를 내리고
양 무릎을 약간 굽히고
원당을 만들며(양 무릎과 사타구리를 둥글게)
어깨넓이로 양 발을 펼치며
몸의 중심을 발바닥 전체로 잡으며
잡념을 없앤다.(입정상태) 무아지경에 들어 가도록 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10분 이상 서면 된다. 이 내용은 머리에서부터 시작해서 발 끝으로 가는 순서대로 정리한 것이다. 내용을 차례대로 하나하나 생각하시며 위부터 아래로 잡아 내려 가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유극장이란 :


유극장은 삼체식 참장공 또는 정(丁)자보, 수휘비파세(비파를 든 모양)등으로 불리운다.

이자세는 우리신체의 좌우의 불균형을 바로잡는데 많이 사용된다. 수련시 불편한 쪽 즉 기운이 잘 유통되지 않는 쪽을 많이 수련한다. 이렇게 오래 수련을 하게 되면 신체의 불균형한 편차를 많이 줄일 수 있다.

유극장을 수련하는 방법은 무극장과 똑같다. 단 한발에 중심을 완전히 옮긴다는 점이외의 나머지 요령은 무극장과 일치한다. 오른쪽이 중심축이 되었으면 진보(퇴보)하여 왼쪽이 중심이 되도록 교대하면서 수련한다. 특히 유극장은 처음부터 욕심을 부려 무리하게 오래 수련하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늘려나가도록 주의하길 바란다.
유극장을 수련하는 시간은 대략 3분에서 5분정도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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