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하루입니다.
오늘은 정말 날씨가 후덥지근한 게 부채가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문득 오래전 인천에 계신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부채가 생각이 나서 꺼내 봅니다. 부채를 펴보니 오늘같은 무더위를 단칼에 날려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래 부채 사진 올려 드리니 무더위를 날려 보내시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