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추위 / 코로나바이러스 그리고 태극권 이야기 ♬
그동안 겨울 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로 올겨울은 추위를 모르고 겨울이 지나가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맹추위가 오니 입춘이 되어서야 겨울을 느끼게 됩니다. 게다가 오늘은 더 춥다고 하니 겨울은 겨울인 것 같습니다. 요사이 대한민국 모든 방송에서 하루 종일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로 뉴스를 도배하며 호들갑을 떨고 있네요.^^ 덕분에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 정말 하루하루를 힘들고 어렵게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진식태극권총회 서명원 관장님의 개인 블러그인 '서명원의 태극권이야기,로 이동하시면 많은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관장님의 블러그로 이동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