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식태극권 대한민국 총회 & 진가구 태극권 대한민국 분교
 
 
 
     

  서 명원
  ■ 암(癌)과 태극권(Ⅱ)
  

암(癌)과 태극권(Ⅱ)


얼마 전 총회의 오래된 회원이신 최강석 회원님의 부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고인께서는 위암을 앓으시다 향년 70여세를 일기로 소천하습니다. 요사이 고령화 추세에서 보면 너무 일찍 돌아가신 것 같아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문상을 마치고 우울한 마음에 집에 돌아와 암에 관한 자료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던 중 좋은 자료를 발견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
오래 전에 제 블러그‘서명원의 태극권 이야기’에 <암과 태극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김창원 할아버님께서는 한 장의 사진을 보여주시며 지금 투병중인 친구 분에게 태극권을 가르치시겠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친구 분이 80이 넘은 고령에다 운동을 해 본적이 없고 몸 상태도 좋지 않으셨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시면서 여러 일본 자료를 찾아보셨단다. 참고로 김창원 할아버님께서는 일본어 전문번역가 이시며 태극권을 22년간 수련하셨다. 그래서 20 여 년 간 모아두신 일본어로 된 기공 및 태극권 서적 및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시다가 아주 좋은 자료를 발견하셨다며 사진 한 장을 나에게 참고하라며 주셨다.


6391.jpg

​        (오래전 총회 창립기념일에 김창원 할아버지와 부인이신 권오남 할머니와 함께)


아래 사진은 1956년에 설립된 중국 북대하 기공 요양소(中國 北戴河 氣功 療養所)에서 기공 치료사인 유귀진(劉貴珍)선생께서 암(癌)등 난치병 환자에 대해 치료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유귀진 선생은 중국 최초의 기공치료 전문기관인 당산 기공 요양소(唐山 氣功 療養所)의 설립자이다. 이 사진은 일본 서적 <氣功의 길>‘쓰무라 타카시著’에 실린 것으로 사진에 첨부된 내용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중국 북대하 기공 요양소(中國 北戴河 氣功 療養所)에서 기공 치료사인 유귀진(劉貴珍)선생께서 암(癌)등 난치병 환자에 대해 치료를 하였다. 이들 환자는 시료(施療)기간 중 하루에 10분에서 20분 동안 무극장(참장공)을 취하는 것 이외에 다른 시료(施療)없이 치료를 계속하며 수개월에 걸친 시료(施療)로 의료적 효과를 보았다고 설명을 하였다. -----


 %B9%AB%B1%D8%C0%E53_taij1429123.jpg


​               (유귀진(劉貴珍)선생께서 암(癌)등 난치병 환자에 대해 치료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위에 나오는 사진은 지금으로부터 정확하게 60년전인 1956년에 찍은 자료입니다. 그 당시 중국에서 암(癌)등 난치병을 치료하는 사진입니다. 요사이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면 종종 비과학적이라는 내용의 답글을 받곤 합니다.


그런데 60년이 지난 2015년, 대한민국 땅에서 바로 위에 소개된 방법으로 한 대학병원 교수님이 암(癌)환자들을 치료하시는 장면이 사진과 함께 글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자료출처: 헬스코리아 뉴스) 개인적으로 너무나 신기하고 반가워 이렇게 소개하니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암 환자 면역력 높이는 방법 (강동 경희대학교병원 한방암센터 윤성우교수)



암은 면역시스템을 회피하는 능력이 있다. 따라서 면역력의 상승이 곧 암의 진행을 전적으로 막는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면역력의 저하는 새로운 암세포를 발생시킬 수 있고, 암 진행을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고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암 환자에게 있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수술, 항암, 및 방사선 치료 시에는 다양한 부작용과 함께 정상적인 면역기능도 급격히 저하되므로 적극적인 면역력 상승이 필요하다. 요즘과 같이 추운 겨울의 날씨는 야외 운동이 힘들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위축이 된다. 암 환자의 경우 면역력 향상을 위해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계절이다.



‘많이’자고‘푹’자야 … 불면시 의료진과 상담 필요


첫째로 수면의 양이 충분해야 하고 수면의 질 또한 좋아야 한다. 밤 11시 이전에 취침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전신의 피로가 풀릴 만큼 숙면을 취하도록 한다. 이때 수면의 질은 수면의 양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불안감과 우울감, 신경이 예민해진 경우와 같은 정신적인 요인과 암성 통증과 같은 불편한 신체 증상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 정신적인 원인은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갖도록 하며, 명상을 꾸준히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또한 통증을 포함한 신체적인 원인에는 침과 뜸 치료가 효과적인데, 치료를 통해 진통제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기공치료법사진.jpg

                    (경희대 윤성우 교수께서 암환자들에게 무극장을 가르치고 있는 장면이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운동​

둘째로 주간에는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운동을 해야 한다. 비교적 하루 중에서 따뜻한 시간인 한낮에 햇빛을 받으며, 산책이나 등산을 체력에 맞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추워서 야외 운동이 어려운 요즘에는 실내에서 하는 기공, 요가, 태극권 등을 적극 추천한다. 이러한 운동은 호흡, 정신, 신체 동작을 하나로 조화롭게 움직이게 함으로써 자율신경의 균형을 이루어 암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 복부 따뜻하게 … 울혈 개선 노력해야​​​

셋째로 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장의 울혈상태를 개선해야 한다. 장의 울혈상태를 한의학에서는 적취(積聚)라고 한다. 적취란 복부 속을 누르면 장이 단단히 뭉쳐져 있는 것으로 한의학에서는 이를 암 발생의 근본적 원인 중 하나로 본다. 장의 울혈상태가 지속되면 림프순환 및 말초혈액순환이 저하된다. 이로 인해 면역기능과 에너지 생산이 저하되어 암이 발생될 수 있는 미세 환경이 조성된다.



 12742338_1057783044280215_6149898911111966565_n4.jpg


                  (무극장의 효능에 대해 잘아시고 열심히 수련하시는 권오남 할머니)


따라서 복부를 따뜻한 손으로 마사지 하는 것과 뜸 치료, 좌훈 요법 등도 장의 울혈 개선에 도움된다. 또한 불규칙한 식생활을 삼가고 무분별한 약제의 복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면역력의 상승은 암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 중요하다. 면역력 상승은 실제로 암 환자의 생존기간 연장에도 유효한 효과를 임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자료 출처: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인쇄하기] 2016-07-04 11:58:32


   
   왜, 태극권을 배워야 하는가 (上) - 실전이란 무엇인가.
   (퍼온글) 암 환자 면역력 높이는 방법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99-3 신한국빌딩(스타벅스) 지하, 교대역6번출구 삼풍아파트방향 200미터  문의:02)592-5911 H.P:017-208-5911
All Contents Copyright 2003 진식태극권대한민국총회 사업자등록번호:214-90-18279  관리자이메일:tai-ji21@hanmail.net